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암 프타피에 (문단 편집) === 오만 시대 === * 관련 곡: [[뒤집힌 묘비의 네오마리아]] 어느 날 [[이리나 클락워커|어비스 IR]]에 의해 가족들은 어비스의 푸른 불꽃으로[* 이리나는 탐욕의 악마 세일럼 댐버의 계보자이기 때문에 푸른 불꽃을 일으킬 수 있다.] 타죽어버리고 본인은 어비스에게 세뇌당해 '네오마리아'라는 이름의 암살자로 활동하게 되었다. 그녀는 첫번째 과업으로써 동쪽 사막을 달리던 캐러밴을 습격하여 없앴고, 이후 남동생을 죽이고 조국 벨제니아 제국를 배신한 [[레온하르트 아바도니아]]를 신속히 제거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언덕의 정상에서 매복하던 중 레온하르트를 보고 근소한 미혹의 감정을 느끼게 되며, 그 직후 발을 미끄러뜨려 굴러 떨어진다. 황야에서 레온하르트에게 구출된 마리암은 기억을 잃어버렸으며, 어렴풋한 기억에 의지한 채 마리암이라는 이름을 대었다. 이후 아스모딘의 정보부장 프타피에에게 입양된 후 군에 입대하였고, 뛰어난 전투력으로 인해 고작 9살때 은작대의 장군이 된다. 은작대의 장군이 된 마리암은 루시페니아 왕국과의 전쟁에 참가하였으나, 어떤 이유로 도중에 아스모딘을 배신하고 루시페니아로 전향하였다. 이후 EC 480년 벨제니와와 전쟁을 할때, 마리암과 레온하르트는 벨제니아의 참모였던 [[엘루카 클락워커]]에게 패배하였지만 엘루카는 어째서인지 [[알스 루시펜 도트리슈]]가 다가오자 싸움을 관두고 모습을 감추었다. 그로부터 1주일 후, 사노슨 다리에서 모습을 드러낸 엘루카는 마리암, 레온하르트와 함께 사노슨 다리의 맹세를 통해 [[알스 루시펜 도트리슈|알스 1세]]의 밑에 들어왔다. 그 3인은 전장에서 크게 활약하여 루시페니아의 영토 확장에 크게 공헌하였고, 이러한 활약으로 인해 EC 490년에 이르자 그들은 삼영웅으로 불리워지게 되었다. 이후 알스가 사망하고 안네가 여왕이 되었을땐, 안네 여왕의 명령을 받고 조사를 통해 프레지가 어비스와 협력관계임을 밝혀내었다. 그리고 이때 엘루카를 도와서 악마의 힘을 빌려 발악하던 프레지를 살해했다. 그 후 시녀장이 된 그녀는 기억을 잃은 고아 [[네이 마론|네이]]를 거두어 양녀로 길렀다.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 왕녀의 14번째 생일이 다가올 당시엔 신경을 잔뜩 곤두세운 채로 하인들을 감독하면서 샤르테트에게는 정원 청소를 시켰고, 알렌은 샤르테트의 감시역으로 붙여놓았다. 파티의 준비가 끝났을땐 알렌에게 쉬어도 된다 말한 후 릴리안느에 대해 대화한다. 그녀는 릴리안느가 알렌의 정체에 대해 눈치챈 낌새가 없다고 이야기하였고, 알렌이 그 일에 대해 무언가를 말하려는 순간 네이가 일이 남았다며 알렌을 부르는 바람에 대화가 끊어졌다. 잠시 후 왕녀의 과자궁전을 보고 레온하르트가 나갔을때는 알렌에게 그저 릴리안느의 곁에 있어주라고 말한다. > '''나는 '삼영웅', 마리암 프타피에다! 루시페니아의 기사단이여! 그대들의 놀라운 충정을 내게 보여다오!!!''' 루시페니아 혁명 때에는 레지스탕스를 상대로 큰 활약을 벌였고, 한 순간 사기가 꺾였던 기사단도 다시금 전의를 불태웠다. 시녀였으나 레지스탕스에 가담한 [[샤르테트 랑그레이]]와 싸우며 우위를 점하다가, 샤르테트의 로켓 토시로 패배하며, 샤르테트가 본인을 죽이려는걸 망설일때 연막을 치고 달아난다. 나라를 떠날려고 하다가 왕궁 정원에서 누군가[*스포일러 자신의 양딸인 네이. [[네이 프타피에]] 참고.]에 의해 등에 나이프가 꽂혀 살해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